청년ICT창업성장센터는 청년실업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시책에 따라 설립된 기관으로 청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 보육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대구를 중심으로 청년창업지원사업, 창업팀 육성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5년까지 90개의 창업사와 605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습니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중소기업진흥공단이 기본기를 제대로 갖춘 도전의식과 창의정신이 넘치는 청년CEO를 길러낸다는 목표로 개교했습니다. 안산, 천안, 광주, 경산, 창원 5곳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중소기업연수원에 위치한 안산 청년창업사관학교가 2011년에 가장 처음 설립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