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안내
개러지박스는 정부가 지정한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이자 마이크로 액셀러레이터입니다.
개러지박스는 비즈니스 모델 전문가들이 모인 로아컨설팅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로아컨설팅의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사업전략 컨설팅 역량, 대기업 네크워크, 실질적인 후속투자(Pre-Series / Series A 라운드) 유치역량을 스타트업과 공유하고, 1년 이내 반드시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됐습니다.
특히 O2O&On-Demand, Media&Contents 스타트업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1년 졸업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개러지박스는 3호선(신분당선) 양재역 1,2번 출구 방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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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14일, 국내 1위 통신사업자인 SK텔레콤의 성장전략실 주도로 로아컨설팅이 참여하여 공동으로 내부 세미나를 개최했다. 4층 수펙스 홀에 100여 명의 임직원이 성황리에 참여한 가운데 로아컨설팅에서 글로벌 및 국내 O2O 트렌드&인사이트를 리뷰하고, 이어서 바로 설립한 지 1년 여 밖에 안되었으나,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대표적인 버티컬 O2O 스타트업인 홈마스터(www.homemaster.co.kr)와 왓슈(http://www.whatshoe.co.kr) 2곳의 CEO가 직접 참석하여 본인들이 서비스를 출시하게 된 배경, 문제점, 고난, 극복과정 등을 리얼하게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국내 O2O 스타트업들이 4월 14일 팁스타운에 모였다.
로아컨설팅이 주관한 이번 ‘O2O 스타트업 네트워크 2회 모임’에는 O2O 스타트업 20개사, 투자사 5곳, 관계사 4곳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네트워크 파티에는 O2O 스타트업과 투자사의 1분 스피치를 시작으로, 관계사 2곳의 3분 스피치 그리고 로아컨설팅이 준비한 ‘O2O 스타트업 투자 동향’ 발표가 이어졌다.
필자는 버티컬 플랫폼 사이트를 로아컨설팅의 시니어/수석 컨설턴트들과 Team Blog 형태로 오픈하면서(벌써 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니!!), 플랫폼과 관련된 석학들의 연구논문, 실제로 필자가 연구활동에 참여한 결과물, 플랫폼 스타트업에 대한 초기 엔젤투자자로서의 경험을 종합하여 플랫폼 전략론 4편을 연재한 바 있다.
국내 최고 플랫폼 비즈니스 및 IT 분야 전문가이신 로아컨설팅 김진영 대표께서 플랫폼 비즈니스에 대해 명확히 정의를 내려 줍니다. 아래는 그의 멘트 중 일부입니다.
플랫폼 비즈니스를 외치는 애들은 많은데 다들 많이 부족하다. 양면시장에서 다 네트웍 효과를 발휘해야 하며 때론 플랫폼의 핵심이 되는 콤포넌트와 그런 것을 지배하는 Rule을 잘 정의해야 한다.
로아컨설팅이 NLP(Natural Language Processing, 자연어 처리) 시장 보고서를 8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구글의 가정용 스마트 스피커 ‘구글홈’의 출시 등 자연어 처리 기술과 인공지능이 융합한 대화형 자연어 처리 시장이 가까운 미래에 급 성장할 것임을 암시하는 제품들의 등장에 주목하여 작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