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안내
벤처기업협회 SVI는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선배 벤처기업의 성공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전문적 창업보육시스템을 구축하여 우수한 미래 벤처리더를 육성하고자 합니다.
벤처기업협회의 임원사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선배벤처 기업들이 후배벤처기업들을 위해 자사의 성장과정과 축적된 사업경험 및 지식을 바탕으로 압축성장할 수 있는 성장 네트워크를 제공한다는 것이 주요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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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가 20일 지속성장, 일자리 창출, 글로벌 성장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53개사를 ‘2016년 우수벤처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2016년 우수벤처기업’은 지난 3년간 각 분야에서 빛나는 성과를 이룬 벤처기업을 선정 후 우수벤처 IR, 언론 홍보, 홍보담당자 교육 등을 통해 창조경제를 대표하는 스타 벤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벤처기업협회와 경희대학교는 5월 10일 화요일 오후 2시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벤처기업협회 소속 희망벤처금융포럼은 4월 15일 오후 2시 벤처기업협회에서 우수중소벤처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코넥스∙코스닥 상장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벤처기업협회는 4월 14일 협회 벤처아카데미에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보호 지원을 위한 KOVA 기술보호위원회를 출범시켰다. KOVA 기술보호위원회는 기술 분쟁 대응 역량이 취약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유출, 탈취, 도용 등으로부터 기술을 보호하고 분쟁 대응 등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벤처기업협회가 벤처인들의 스토리가 있는 공간 VARK(이하, 브이아크)를 역삼동 팁스타운 내에 오픈했다. 브이아크는 선후배 벤처인과 생태계 구성원들이 벤처문화를 토대로 자유롭게 교류하고, 협력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