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기술창업센터는 디지털 콘텐츠, 정보통신, 전기전자, 환경 등 서울시 전략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우수한 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입주를 지원하고, 보육기업의 사업 안정화와 지속적인 성장, 발전을 돕고 있습니다.
또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성장 단계에 따른 신기술 개발지원, 경경 및 기술컨설팅 지원 제품 및 기술 상용화 지원, 디자인 개발지원, 홍보 및 마케팅 지원 등 단계별 맞춤형 인큐베이팅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두 44개 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진촬영실, 구내식당, 휴게실, OA실, 헬스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함께 갖추고 있습니다. 일반 창업보육실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스타트업이 입주할 수 있으며, 성장지향형 창업보육실은 창업 7년 이내 기업까지 열려있습니다. 사업 분야는 IT, 디지털콘텐츠, 전기·전자, 바이오,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첨단제조업 등을 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