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장애인의 창업촉진과 장애인기업의 활동을 지원하는 기관입니다. 일반 창업지원기관과 동일하게 창업 아이템 개발과 창업 교육, 기업활동을 위한 네트워크 등을 지원하고, 자금 정보와 판로 개척을 돕고 있습니다.
그 박에 장애인에 대한 차별적 관행과 인식개선에 힘쓰고 있으며, 서울 뿐 아니라 전국 16개 지역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는 하나로 운영되며, 홈페이지에서 지역 기관의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국의 모든 센터가 창업보육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의 경우 19개의 공간을 임대하고 있습니다. 입주기간은 최초 1년이고, 최대 3년까지 연장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