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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ICT창업성장센터는 청년실업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시책에 따라 설립된 기관으로 청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 보육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대구를 중심으로 청년창업지원사업, 창업팀 육성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5년까지 90개의 창업사와 605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습니다.
ICT 및 지식 기반 서비스 분야의 신기술이나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창업 3년이내 스타트업, 혹은 예비창업자에게 자격을 주고 있고, 기업 대표는 만 43세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입주공간은 무료로 운영되지는 않지만 월 10만 원 정도의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