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안내
스마트세계로누림터는 앱창업 기업을 위한 보육기관입니다. 앱 분야 스타트업에게 초기 사무공간 제공과 전문 멘토링, 경영 성장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해외 진출을 위한 번역, 홍모물 제작, 해외 퍼블리싱 등의 작업에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총 35개의 앱 개발실(입주공간)을 보유하고 있으며, 휴게실 등의 편의공간도 함께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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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고소프트는 창업진흥원 스마트세계로누림터 입주 및 예정기업 대상으로 앱 보안현황을 무료로 진단해주는 모바일앱보안 컨설팅을 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초기 창업자뿐 아니라 기업이 성장하면서 ‘일할 사람’에 대한 필요성은 반드시 따라오기 마련이다. 특히, 창업 자금에 대한 부담을 많이 가진 초기 창업자들에게 ‘인건비’는 자금에 대한 부담을 가중시키는 요인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러다 보니 창업자가 밤낮없이 일에 매달려야 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중순 송파지역에 르호봇 창업보육센터를 오픈한다. 르호봇 창업보육센터는 정부지원금으로 건립되는 중소기업청 지정 민간 창업보육센터로 창업자들에게 최적의 창업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아래와 같이 11월 22일까지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
SK플래닛이 자사의 개발자 종합 지원기관 상생혁신센터(oic.skplanet.com)가 27일로 창립 4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30일 오렌지팜 서초센터에서 ‘오렌지팜 1주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돌아보며, 입주사 현황, 향후 오렌지팜의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지난 1월 오픈 소식을 전하고, 참여 스타트업을 모집했던 청년창업지원 프로그램 ‘오렌지팜’의 신촌센터 개소식을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내 아루페관에서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판도라TV가 순천향대학교와 함께 모바일 서비스를 개발할 학생들을 모집한다. 판도라TV는 3월 16일부터 10개월 간 순천향대학교 학생들이 직접 모바일 서비스를 개발, 운영할 수 있는 사무공간을 순천향대학교 캠퍼스 내에 개설한다고 밝혔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KIC(해외혁신센터) 글로벌 진출 트렌드 교육을 4월 4일(월)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컨퍼런스 홀에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