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안내
경기문화창조허브 끼는 정부가 지정한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입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고 있으며 8층과 9층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8층은 주로 입주기업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9층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오피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입주공간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은 무료이며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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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콘텐츠 창업 활성화를 위해 구축한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의 입주 기업을 오는 14일 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는 경기도 성남 소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내 8~9층에 위치한 입주 공간으로 작년 5월 개소했다. 경기도는 콘텐츠 기반 창업 생태계 확산을 위해 지난 4월 수원시 광교에 두 번째 허브를 열었고, 오는 7월 중 의정부시에 북부 허브를 개소할 예정이다.
매일 오전 9시, 쇼핑정보를 제공하는 휴대폰 푸시 알람이 울린다. 이미 구매한 적 있거나 한번쯤 구매를 고려했던 상품들이다. 자주 접속하는 동영상 사이트에서는 매번 새로운 콘텐츠를 추천해준다. 역시 사용자의 음악, 동영상 취향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는 목록이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문화콘텐츠 분야 청년 예비창업자 지원 사업인 ‘청년창업 SMART2030’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청년창업 SMART2030’은 창업 교육 프로그램, 초기 사업비, 창업 공간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경기도의 대표적 창업 시설 ‘경기문화창조허브’를 통해 지원한다. 2014년 부터 약 200여 명의 청년창업가를 배출한 본 사업은, 문화콘텐츠 창업에 관심 있는 15~34세 경기도 내 거주하는 고등학교 이상 졸업(예정)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입주 신청일 기준 창업일로부터 3년이 경과되지 않은 문화콘텐츠 및 융합콘텐츠 분야 스타트업이다.입주기간은 2016년 7월1일부터 2016년 12월 30일까지 6개월이며 최대 2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벤처스퀘어가 6월부터 경기콘텐츠진흥원 판교 민간액셀러레이터로 선발됐다. 지난 27일 오후 입주식과 네트워킹 파티가 판교 테크노벨리에 위치한 경기창조허브 9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스타트업 허브 ‘벤처스퀘어’ 판교테크노밸리 합류
BY 서하늘이 ON 2016년 6월 28일 뉴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벤처스퀘어가 6월부터 경기콘텐츠진흥원 판교 민간액셀러레이터로 선발됐다. 지난 27일 오후 입주식과 네트워킹 파티가 판교 테크노벨리에 위치한 경기창조허브 9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스타트업계에 주목이 된 이날 다양한 액셀러레이터, VC 등이 참석했다. 입주식은 경기콘텐츠진흥원 이규원 팀장의 환영사로 시작해 벤처스퀘어 김태현 공동 대표, 디캠프 김광현 센터장, 멜리펀트 박재환 대표 순으로 축사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