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안내
부산IT벤처센터는 정부가 지정한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입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정보통신, 문화콘텐츠 산업의 정책, 기술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의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부산IT벤처센터는 센텀시티역 4번 출구 방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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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정보산업진흥원은 롯데그룹과 함께 내년 2월 해운대구 센텀중앙로에 개소하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내 창조기업지원공간에 입주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 스타트업은 부산지역에 거주하면서 우수한 창업아이템을 보유하거나 창의적 아이디어, 전문직을 활용한 사업이 가능한 1인창조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예비창업자는 입주 후 3개월 이내에 창업을 해야 한다.
소셜벤처 전문 인큐베이터 언더독스 이달 25일부터 3월 31일까지 6주 간 부산에서 청년 창업가 양성 프로그램 ‘언더독스 사관학교 in 부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언더독스가 부산콘텐츠코리아랩,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실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 지역의 청년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및 창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언더독스 사관학교는 국내 최초 사회혁신 창업가 양성 프로그램으로, 교육생들은 현직 소셜벤처 창업가들의 1:1 밀착 코칭과 영리·비영리·벤처 등 다양한 분야 혁신가들의 멘토링을 받으며 실전 창업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금까지 2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창업률은 70%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경기콘텐츠진흥원 등 전국 8개 기관과 대통력직속 청년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창조융합 콘텐츠 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해 문화창조벤처단지에서 업무협약을 3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진행한 8개 기관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문화창조융합센터,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인천정보산업진흥원, 전북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며,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문화창조융합 콘텐츠분야 청년들에게 창직·창업·취업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운영하고 있는 청년 창업지원 인큐베이션 센터 오렌지팜이 중국 현지 인큐베이션 센터 이노즈와 ‘한·중 양국 스타트업 발굴 육성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더불어 오렌지팜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중국 베이징 중관춘에 이노즈와 함께 ‘오렌지팜 글로벌 센터 1호’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 스마트벤처창업학교가 2016년도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 대구 스마트벤처창업학교는 웹과 앱, 소프트웨어와 콘텐츠, 융합 서비스 등 유망지식서비스분야의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여, 초기부터 모든 단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옴니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등 4개 기관이 160명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며, 창업아이템 개발, 기술정보활동, 마케팅 등에 드는 지원할 예정이며, 정부지원금은 평균 4천700만 원에서 최대 1억 원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