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취업난이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다. 더불어 벤처 창업 열기는 연일 뜨거워지고 있다.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들은 실업률 감소와 창업 활성화를 위해 각종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청년 창업을 위한 프로그램이나 각종 지원금을 비롯해 창업 인프라의 모든 조건이 수도권에 집중된 게 현실이다. 최근, 각 지자체에서도 창업 열기를 북돋우기 위한 움직임이 활성화되고 있긴 하지만, 인적 네트워크나 인프라 부분을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