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안내
K-ICT 본투글로벌센터는 탄생할 때부터 글로벌 기업인 '본투글로벌'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전진기지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카카오 김범수 의장이 총장으로 있는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 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특히 B2G(Business to Global) 프로그램들인 데모데이, 투자유치, 네트워크, 밋업, 컨퍼런스 등의 행사를 개최하여 스타트업들이 글로벌로 나아갈 수 있게 밀착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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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T 본투글로벌센터(이하 본투글로벌센터)가 국내 주요 투자사와 스타트업 간 만남을 주선했다.
본투글로벌센터가 국내 투자유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5일 상암동에서 개최한 ‘제3회 K-Global Born2Global 국내 데모데이’에는 보광창업투자, 마젤란기술투자, 본엔젤스, 우리기술투자(주), 스틱인베스트먼트, 메가인베스트먼트 서울투자파트너스, 매쉬업엔젤스 등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심사역이 참석해 스타트업의 IR 발표를 지켜봤다.
K-ICT 본투글로벌센터가 15일(현지시각) 중국 상해에서 ‘K-Global Connect Shanghai’를 개최했다.
이날 데모데이에는 현지 VC, 엔젤투자자, 엑셀러레이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세계 최대 유통회사인 월마트가 LP로 있는 중국 내 10대 벤처캐피탈 디티 캐피탈(DT Capital)의 창 신 심사역, 상해 최대 엑셀러레이터 이노스페이스(Innospace)의 케빈 양 투자담당 이사, 자오리앤 티앤샤 사의 양 치우핑 회장, 중국 문회보의 원 쑈 기자 등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국내 스타트업의 IR(사업설명회)을 지켜봤다.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스타트업 지원 전문기관 K-ICT 본투글로벌센터가 국내외 창업정책 및 투자동향을 비롯 지난 한해 스타트업 실태 조사 결과 정보를 담아낸 ‘2015 대한민국 글로벌 창업 백서’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본투글로벌센터에 따르면 이번 백서는 최근 왜 창업가들이 증가하는지, 투자 환경과 실태는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정부 정책과 지원기관의 활동은 어떻게 변화했는지 등을 살펴보고자 제작됐다. 또한, 국내외 창업정책 및 지원 프로그램, 2015 스타트업 실태조사, 국내외 스타트업 투자 동향, 국내외 액셀러레이터 현황, 글로벌 창업 성공스토리 등으로 구성됐다.
K-ICT 본투글로벌센터는 내달 9일 삼성동에 위치한 잭팟(ZAG POT)에서 ‘유럽 투자자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부터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스타트업 지원 전문기관 K-ICT 본투글로벌센터가 스타트업과 주요국가 투자자간 시너지 효과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본투글로벌센터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유럽권 진출이 준비된 우수 스타트업의 발굴과 육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해외 투자자, 성공 창업가 등을 초청해 스타트업에게 사업성 및 글로벌 진출 가능성 평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해외 전문가와 네트워크 구축으로 투자유치 및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스타트업 지원 전문기관 K-ICT 본투글로벌센터가 올해 첫 국내 데모데이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5월 25일 플래툰에서 개최 예정인 ‘Go-To-Market 국내 데모데이’는 유망 기술 및 아이디어를 보유한 ICT 분야 설립 7년 미만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기업은 10개 내외로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국내 주요 엔젤, VC 등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데모데이에 참가해 피칭, 투자유치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향후 본투글로벌센터 해외진출 지원 사업 멤버사 신청 시 가산점 혜택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