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안내
문화창조벤처단지는 한국콘텐츠 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는 문화콘텐츠 스타트업 육성 전문 기관입니다. 종각, 명동, 시청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높습니다.
Cel Factory, Cel Stage 등을 운영하여 입주 스타트업들이 실제 자신들의 창업 아이템을 실행해볼 수 있게 돕고 있습니다.
Cel Factory에는 프로젝션 룸, LED 룸, 버추얼센터룸 등 연출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Cel Stage는 뮤지컬, 쇼케이스, 연극, 데모데이 등 다양한 공연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또한, 문화창조벤처단지는 원활한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도출된 아이디어를 융합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원활한 네트워킹을 위해 입주공간의 각 층은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관련 기사
서울 중구 청계천로에 위치한 문화창조벤처단지가 독립공간에 입주할 콘텐츠 관련 스타트업 1팀을 모집한다. 문화창조벤처단지는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문화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문화창조융합벨트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문화콘텐츠 분야 벤처기업 93팀이 입주해 있다.
문화창조벤처단지는 17일 오후 2시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cel벤처단지 지하1층 cel스테이지에서 스타트업의 중국진출 교두보를 마련하는 ‘6월 cel Demoday/IR’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cel Demoday/IR’은 cel벤처단지 멤버십기업들이 IR(Investor Relations)교육 및 멘토링, 경영전략 컨설팅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벤처캐피털(VC)에 대한 투자 피칭을 통해 성공적인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례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대성창업투자, 미시간벤처캐피탈, 센트럴투자파트너스, SBI인베스트먼트 등 약 40여개의 투자기관이 참여해 피칭 기업들의 경쟁력과 콘텐츠의 우수성을 평가하고 투자할 예정이다.
17일 서울시 중구 cel벤처단지 지하 1층 cel스테이지에서 스타트업의 중국 진출 교두보를 위한 ‘6월 cel demoday/IR’이 개최됐다. 1,2부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콘텐츠 스타트업 8팀의 피칭과 투자 관련 중국 전문가의 강연 그리고 네트워킹으로 구성됐다.
본격적인 IR에 앞서 중국 ‘”DT 캐피털에서 TMT 및 한국 투자를 이끌다가 모던캐피털을 창립한 제이슨 쉬 대표가 국내 스타트업의 중국 진출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오픈트레이드가 20일 문화창조벤처단지에서 ‘당신의 유니콘 스타트업을 발굴하라!’ 라는 슬로건으로 문화·콘텐츠 OpenIR 행사를 진행했다.
문화콘텐츠 스타트업 5개사는 약100여명 투자자와 멘토단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계획서를 발표했으며 문화·콘텐츠 스타트업답게 공연 실황 등을 보여줌으로써 실질적인 역량을 투자자와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가졌다. OpenIR 멘토단으로는 우리금융그룹의 구병수 과장, KB금융지주의 김성진 팀장, 대성창업투자의 김승현 이사,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의 오진석 심사역, 미시간벤처캐피탈의 이지수 심사역, IBK기업은행의 이동현 팀장, 장현규 계장이 참석했다. 특히 IBK기업은행의 문화콘텐츠금융부에서는 이번 문화·콘텐츠 스타트업이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할 경우 마중물투자가 진행 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