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안내
서울시 창업센터는 강남, 용산, 상암동에 3곳에 있으며, 그 중 청년창업플러스센터는 용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청년창업 1000프로젝트" 졸업기업 중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발하여 사무공간 제공합니다.
더불어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창업초기기업의 안정적인 자립 및 꾸준한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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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소·벤처기업 지원기관인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에서 운영하는 서울시 청년창업1000프로젝트의 성과다. 기업 당 고용인원 및 매출액도 실행 3년차에 각각 3.5배, 15.5배 증가했다.
성공청년창업가 뒤에는 서울시 청년창업1000프로젝트가 있다는 말이 과하지 않다. 국내 최대 규모, 최대 실적의 청년 창업사업이다.
서울시가 벤처투자사 및 엔젤투자자와 손잡고 우수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창업기업에 투자금을 지원해 성공창업 기업으로 육성하는 지원 사업을 처음 실시한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 청년창업센터가 서울 용산구 청년창업플러스센터에서 개최한 ‘2015 서울창업기업 투자설명회: 데모데이’행사가 2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SK텔레콤은 서울산업진흥원과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용산에 위치한 ‘청년창업플러스센터’에 모바일 테스트베드를 설치했다.
이날 오후 ‘청년창업플러스센터’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SK텔레콤 최진성 종합기술원장과 이전영 서울산업진흥원 대표가 참석해, 청년 창업 프로그램 확대를 위한 기반 마련과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