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전국 17개 지역에 18개 센터가 분포하고 있습니다. 지역별 산업 특성과 지원 대기업의 역량을 틀화사업에 초점을 맞춰 운영하고 있습니다.
각 지역센터는 정부-지자체-지원 대기업이 상호 협업하는 일대일 전담지원체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 중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카카오와 함께 문화, 소프트웨어, IT, 관광 분야를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연결을 통한 창조의 섬, 제주'를 만들겠다는 비전 아래 인도네시아의 발리 예술인 마을 UBUD에 HUB IN UBUD이라는 IT허브가 생기는 것과 같이 문화예술가들이 모이는 휴양도시에 최고의 기술자들이 함께 모여드는 미래형 창조도시를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