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안내
팁스타운은 이스라엘의 TIP(Technological Incubators Program)를 벤치마킹한 팁스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건물 5개동 규모로 역삼역 조성된 창업단지입니다.
팁스(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는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팁스 운영사로 선정된 민간투자회사가 초기 스타트업에 1억 원 가량을 투자하면 정부가 최대 9억 원까지 추가로 매칭 투자해주는 방식입니다.
팁스타운은 위와 같은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된 스타트업이 입주할 수 있습니다.
팁스 프로그램에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청이나 창업진흥원으로부터 얻을 수 있습니다.
관련 기사
14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팁스타운(TIPS Town)이 공식 오픈했습니다! 어제 열린 개소식에는창업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박근혜 대통령도 이곳을 방문해주셨는데요.
아직 팁스와 팁스타운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는 중소기업청이 2013년 도입한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프로그램으로 민간 운영사(엔젤투자자,VC) 에서 창업팀을 선정 해 최소 1억을 투자하면 정부에서 최대 9억까지 지원해주는 창업 활성화 프로그램입니다.
19일,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팁스타운 7Days IR 만남의 장’이 개최됐다. 19일(월)부터 26일(화)까지 (주말제외) 7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과 투자자들 간의 교류를 촉진하고, 창업기업에는 투자유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주일 동안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사물인터넷, 바이오, 콘텐츠, 모바일 인터넷 분야에 속한 총 92개 창업기업이 벤처캐피탈,엔젤투자자,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 IR을 가진다. 이번 IR 행사에 참여하는 투자사는 총 38개며 약 62명의 투자자가 참석한다.
중소기업청이 주관하고, 한국엔젤투자협회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5 팁스 맴버십 데이’가 제주도 중문의 하얏트호텔에서 진행되었다.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본 행사는 팁스 시행 3년차를 맞이하여 그간의 운영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방안에 대한 심층 논의, 구성원들의 소통을 위해 마련되었다.
첫 날 행사는 이민화 교수의 식전 강연으로 시작되었으며 오후, 정식 행사가 진행되었다. 팁스 운영사 협의회장을 맡고있는 퓨처플레이 류중희 대표는 ‘어려움만 토로하는 것 보다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찾는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28일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2016년 팁스(TIPS)프로그램 사업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설명회는 2016년 팁스프로그램에 관심있는 창업팀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프로그램 설명회와 사전 등록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운영사와 1:1 매칭 상담이 동시에 진행됐다.
팁스프로그램은 2014년 2월 중소기업청이 초기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할 방안으로 발표한 민간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벤처캐피탈/액셀러레이터와 같은 민간 운영사가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에 1억 원을 투자하면 정부가 최대 9억 원까지 매칭펀드를 지원해 준다.
[인포그래픽]
글로벌 스타벤처 육성의 산실로 도약하는 팁스(TIPS)!
업그레이드 된 팁스(TIPS) 프로그램의 무엇이 개선되었는지,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보세요.
▶ 자세히 보기